•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풀무원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오픈 1년 만에 메뉴 10만개 판매 돌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6 13:37

플랜튜드 코엑스점 매장 입구 모습./ 사진 = 풀무원

플랜튜드 코엑스점 매장 입구 모습./ 사진 = 풀무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풀무원이 식품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가 메뉴 1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작년 5월 20일 오픈한 ‘플랜튜드’ 코엑스점이 오픈 약 1년 만에 누적 방문 고객수 7만 5천명, 메뉴 1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풀무원은 ‘플랜튜드’ 코엑스점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테이스트파크 7층에 2호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플랜튜드‘는 1만원대 안팎의 가격 설정과 파스타, 떡볶이, 비빔밥 등 대중적인 메뉴를 순식물성 재료로 재해석하여 구현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즐길 수는 있는 비건 레스토랑으로 소비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호점의 경우 환경을 고려하여 기존 운영 중인 매장의 자재들을 업사이클링하고 친환경 자재로 인테리어를 한 것도 특색이다. 식기 선정에 있어서도 친환경 소재, 리사이클링 제품들을 사용하고, 빨대 및 일회용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호점 인기 메뉴로는 ‘고사리 오일 스톡 파스타’, ‘모둠 버섯 두부 강정’, ‘두부카츠 채소 덮밥’이 대표적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C&S사업본부장은 “플랜튜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나은 일상을 즐기는 비거니즘’을 지향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레스토랑 컨셉으로 고객들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맛있게 즐기는 비거니즘 식문화 확대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함으로써 외식업계의 식물성 트렌드를 리딩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중개’ 넘어 ‘운영’으로…네이버, 자체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나선다 물류업체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배송 경쟁력을 키워온 네이버가 자체 물류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판매자와 직접 물류 계약을 맺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물류센터 내부 작업을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까지 자체 구축한다. 당장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수순은 아니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지만 향후 센터 구축이나 임차 등 다양한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네이버를 둘러싸고 물류센터 구축과 직배송, 퀵커머스 등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네이버가 WMS 자체 개발을 위한 인력 채용에 나서 2 “배당 늘렸지만…” 교촌, 신사업 부진에 빛바랜 주주환원 [정답은 TSR] 교촌에프앤비가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어가며 최근 2년간 9%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총주주수익률(TSR)은 약 -21%로 나타났다. 배당으로 얻은 수익률보다 주가 하락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본업 실적 개선에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추진한 신사업에서 적자가 이어졌고, 올 들어서는 본업의 수익성까지 둔화하며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종가 기준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825원으로 2024년 말 5460원과 비교해 약 30.0% 감소했다. 누적 TSR로 산출하면 –20.8%에 달한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더한 값으로, 주주가 회사 주식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총수익률을 보여 3 고추장서 바이오·소재로…대상의 ‘투트랙’ 체질개선 대상그룹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조미료 ‘미원’과 ‘청정원’, 김치 브랜드 ‘종가’를 통해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상이 완제품 수출을 넘어 무형자산 라이선싱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모습이다.‘IP 라이선스’ 사업 추가로 사업영역 확대5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은 전통적인 식품 제조 및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지식재산권(IP)과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상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756억 원, 영업이익 103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1%, 영업이익은 6.9%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