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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가톨릭관동대, 교육플랫폼 ‘관광e배움터’ 공동 활용 등 MOU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08:04

2023년 5월17일 가톨릭관동대에서 진행된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에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2023년 5월17일 가톨릭관동대에서 진행된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에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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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가톨릭관동대(총장 김용승)는 관광 분야 교육협력을 통한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7일 가톨릭관동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가톨릭관동대 측에 ‘관광e배움터’ 의 관광·ICT 융합형 교육과정 및 관광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광e배움터’는 지난해 7월 서비스를 개시한 교육 플랫폼으로 연말 기준 누적 학습자수 약 3만명, 교육과정 수료건수 약 4만8000건으로 현재 문화·관광콘텐츠·안내해설·숙박업·여행업 등 325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관광기업 및 관광 분야 예비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현업 활용 지원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추가 제작해 이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는 관광 전공 학생들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데 이를 활용해 교육할 계획이다.

외부 환경변화에 취약한 관광업계 특징과 청년들의 관광업계 취업에 대한 선호도 감소로 인해 관광 분야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생애주기별 관광인재 양성 및 일자리 연결을 강화하고자 관광특성화고 실무교육, 청년층 대상 관광기업 공동 실무 교육 및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여성․신중년 및 시니어 대상 직무교육 등 연령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관광업계에 막 입문하는 청년 양성도 지원하게 된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강원도 내 유일한 관광거점도시인 강릉 소재 관광학과 보유 대학 중 하나인 가톨릭관동대와의 업무협약은 향후 관광 교육 분야 내 관․학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적극 협력함으로써 관광산업 내 인재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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