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윤호영 지난해 연봉 9.5억…72억 받은 임원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1 20:32

카카오뱅크 연봉킹, 김주원 전 기타비상무이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 카카오뱅크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9억5000만원을 수령했다. 김주원 카카오뱅크 전 기타비상무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71억원을 받았다.

21일 카카오뱅크 2022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호영 대표는 지난해 급여 4억6500만원과 성과급 4억8800만원 등 총 9억5000만원을 수령했다.

윤 대표는 스톡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는 현재 2026년 3월까지 행사 가능한 스톡옵션 36만4000주를 갖고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성과급은 기 설정된 2021년도 평가 기준에 따라 보수위원회의 결의를 받아 2022년 1분기에 지급됐다”며 “2022년도 1분기에 지급된 상여 4억8800만원은 2018·2019·2020년도의 이연성과급을 포함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평가지표를 2021년 평가지표에 따른 고객수, 중저신용자대출, 자산건전성(연체율), 자본확충 등의 계량지표와 비계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하고 있다.

앞서 윤호영 대표는 지난 2021년 은행권 수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최고경영자(CEO)로 꼽힌 바 있다. 당시 윤 대표는 급여 4억100만원, 상여 3억9400만원에 15만6000주의 스톡옵션 행사로 90억3000만원이 추가돼 총 98억2500만원을 받았다.

카카오뱅크 내 연봉킹은 김주원 전 기타비상무이사다. 김 전 이사는 2019년 3월 받은 스톡옵션 40만주(행사가 5000원) 중 잔여 28만주를 행사해 71억26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3700만원, 상여금은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카카오뱅크 임원의 보수는 스톡옵션 행사 이익 포함 ▲정규돈 최고기술책임자(CTO) 40억8000만원 ▲고정희 최고서비스책임자 23억2800만원 ▲김석 최고전략책임자 22억4700만원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 10억원 등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은행 직접투자, 규제 완화 전에 ‘위험분담 설계ʼ가 먼저다 은행권을 향한 ‘이자장사’ 비판은 커지고 있음에도, 은행이 곧바로 직접투자에 나서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예금을 받아 대출로 운용하는 은행업의 특성상 안정성이 최우선인 데다, 지분 투자 제한과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맞물리면서 직접투자 확대에는 여전히 높은 문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이에 은행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서는 단순 투자 관련 규제완화보다 위험분담 구조를 먼저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객 예금을 기반으로 영업하는 은행이 증권사처럼 고위험 직접투자에 나서기는 어려운 만큼, 펀드 출자·보증 연계·정책금융기관과의 공동 투자 방식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된다.국민성장펀드는 이 같은 은행의 투자 2 정진완號 우리은행, 中企 세대교체 정조준…승계지원 속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기업승계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임직원의 고용 유지와 기술력 보존, 산업 내 공급망 안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경제 과제입니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 기업승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승계는 그동안 오너 일가의 상속·증여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가 맞물리며 기업 생존과 고용 유지, 기술 보존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우량 중소기업이 후계자를 찾지 못해 폐업하거나 사업을 축소할 경우 숙련 인력과 거래처, 공급망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다.은행권에서도 기업승계를 기업금융 접점 확대의 한 축으로 보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기업승계 과정 3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