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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티몬플레이’ 론칭…라방·숏폼 콘텐츠 아우른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16:38

'티몬플레이', 쇼핑 팁, 생활 정보 등 '소통의 장'으로 활용
개방형 라이브와 동시 송출로 노출 범위 대폭 확장

티몬은 6일 기존 운영하던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티비온'을 '티몬 플레이'로 리뉴얼했다. /사진제공=티몬

티몬은 6일 기존 운영하던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티비온'을 '티몬 플레이'로 리뉴얼했다. /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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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티몬(대표 류광진)은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티비온’을 ‘티몬플레이(TMON PLAY)’로 리뉴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숏폼 콘텐츠와 개방형 라이브까지 아우르는 미디어커머스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티몬플레이’는 “쇼핑을 플레이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다채로운 쇼핑 팁과 생활 정보 등을 고객에게 전달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티몬은 현재 경쟁력을 가진 상품 판매 라이브 방송은 강화하고, 빠른 호흡의 ‘스낵커블(snackable)’ 콘텐츠를 가미한 시청자 중심 방송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티몬은 유튜브형 영상과 숏폼 형태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라이브방송 편집 영상은 물론 언박싱, 생활 정보, 흥미 중심의 콘텐츠 비중을 늘려 구매 목적의 고객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발견형 쇼핑’의 재미를 느끼도록 도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브커머스 운영도 차별화한다. VOD와 숏폼을 활용해 상시 주목도와 팬덤을 강화한다. 특히 여행이나 식품 등 라방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는 티몬플레이만의 특화된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방형 라이브’와 동시 송출로 티몬플레이의 라방 수와 노출 범위도 대폭 확장한다. 입점 셀러들이 자체 판매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고, 잠재 구매자와 만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방송 편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의 쇼핑 콘텐츠 소비 행태와 입점 셀러의 수요에 맞춰 미디어커머스를 새롭게 개편한다”며 “유저 중심으로 콘텐츠 접근과 시청 접점 확대하며 더 큰 재미와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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