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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스트먼트, 의료·제약 전문가 총집합 '헬스케어데이'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2 16:44

12개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사 대표 참석

IMM인베스트먼트. 국내외 의료·제약 전문가 총집합 ‘IMM헬스케어데이’ 개최 / 사진제공= IMM인베스트먼트(2023.02.02)

IMM인베스트먼트. 국내외 의료·제약 전문가 총집합 ‘IMM헬스케어데이’ 개최 / 사진제공= IMM인베스트먼트(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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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벤처캐피탈(VC)이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는 12개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IMM헬스케어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펀드매니저인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상무의 소개로 모인 디지털헬스케어 포트폴리오사 대표들이 총 집합해 각 사의 사업 방향성과 2023년 전망되는 헬스케어 산업 현황 및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대학병원, 검진센터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비롯해 의료기기 회사, 보험사, 국내외 투자기관 등 헬스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정일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포트폴리오사들이 함께 협력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와 산업계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가치 증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트폴리오사들은 각 사업 영역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연사로 참여한 용인 세브란스 병원의 김수정 교수는 의료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병원의 입장 및 계획을 소개했다.

IMM의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사 대표를 대상으로 오전에 진행한 비공개 세션에서는 창업자들이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이라는 공통적인 미션 아래 글로벌 시장에서 각자가 처한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션에 초빙된 연세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과의 신재용 교수는 디지털치료제의 승인 및 급여 항목 지정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IMM의 디지털헬스케어 포트폴리오사로 눔(정세주 대표), 딥메트릭스(송현오 대표), 루닛(서범석 대표), 루닛케어(박은수 대표), 루먼랩(임재현 대표), 메디르(손덕수 대표), 메디블록(고우균 & 이은솔 대표), 사운더블헬스(송지영 대표), 웰트(이유진 이사, 노혜강 대표), 터울(신승호 대표), 휴레이포지티브(최두아 대표), 휴톰(형우진 대표)이 참석했다.

IMM은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 영역 투자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올 3월말 스마트 IMM 살루스 벤처펀드 2호 펀드 결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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