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5.4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3.87%로 전주 대비 0.06%p 하락했다. 12개월은 0.12%p 하락한 5.17%를, 24개월은 0.20%p 하락한 4.52%를 기록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다올저축은행의 ‘Fi 리볼빙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 대비 0.50%p 하락한 5.10%를 제공했으며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10%p 하락한 4.50%를, SBI저축은행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0.30%p 하락한 5.30%를 제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의 ‘AI페퍼스배구사랑 회전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광주 및 전주지점 창구전용)’과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부천지점 창구전용)’, ‘페퍼스 회전정기예금(디지털페퍼앱)(1년단위 변동금리 상품)’, ‘평촌사랑 회전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평촌지점 창구전용)’ 등 주요 예금상품은 5.30%를 제공했다.
키움저축은행의 ‘SB톡톡 회전식정기예금(비대면)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과 ‘비대면 회전식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도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5.30%를 제공했으며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e-정기예금’, ‘크크크 정기예금’ 등도 0.10%p 하락한 5.4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5.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이 전주 대비 0.50%p 하락했으며 ‘세바퀴정기예금’은 0.40%p 하락한 5.0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등은 전주와 동일하게 5.0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smart-정기예금’은 4.9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4.80%를 제공했으며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4.70%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4.60%를 제공했으며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4.5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쉽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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