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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우수 브랜드 5년 연속 선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2 10:56

'릴’ 제품 혁신성 인정받아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KT&G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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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사장 백복인닫기백복인기사 모아보기) ‘릴’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KT&G는 ‘릴’이 산업정책연구원(IPS) 주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릴’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은 지난 2017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서며 대한민국 궐련형 전자담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릴 에이블 프리미엄(lil AIBLE PREMIUM)’ 1종과 ‘릴 에이블(lil AIBLE)’ 4종을 출시했다. 릴 에이블은 하나의 디바이스로 세 가지 종류의 전용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SMART AI’ 기술을 탑재해 주목을 받았다. ‘Preheating AI, Puff AI, Charging AI’ 기능을 담아 예열부터 충전까지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릴’은 지난해 1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 45.1%를 달성하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1위에 올라섰다. 이어 지난해 3분기에는 48.5%까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KT&G는 2020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러시아, 일본 등을 시작으로 꾸준히 공급망을 확대해 지난해 12월까지 전 세계 31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은 제품 설계부터 브랜딩까지 세심한 기획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브랜드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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