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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루 만보만 걸으면 적금 금리 연 11%”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2 17:14

우리은행은 하루 만보를 걸으면 우대금리를 주는 데일리 워킹 적금을 출시한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하루 만보를 걸으면 우대금리를 주는 데일리 워킹 적금을 출시한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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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닫기이원덕기사 모아보기)은 매일 1만보 이상 걸으면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하는 ‘데일리 워킹 적금’을 12월 7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일리 워킹 적금은 만보기를 통해 매일 1만보 이상 걷는 미션에 성공한 것이 확인되면 높은 우대금리를 부여하는 상품이다.

1일 최대 적립 가능 금액은 1만원(월 30만원)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이다. 기본 금리는 연 1%이나, 매일 1만보 이상 걷고 우리원(WON)뱅킹 상품 전용 페이지에서 미션 성공을 누르면 입금 건별로 연 10%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단, 데일리 워킹 적금은 22일부터 시작하는 사전 모집을 통해 접수한 10만명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적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12월 4일까지 13일간 우리원뱅킹에서 접수하면 된다.

사전에 접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10만명은 12월 6일 가입 가능 코드를 부여받고, 12월 7일부터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적금 출시를 기념해 ‘11% 데일리 워킹 적금 미리 찜하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모집 기간 동안 매일 1명씩 추첨해 총 13명에게 ‘애플 워킹 세트(애플워치 시리즈8, 에어팟 프로2)’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하는 총 11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매일 걷는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도전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적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상품을 계속 제공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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