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취약계층 아동 대상 ‘북(book)캉스’개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7 09:44

성기청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오른쪽)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김경환 본부장에서 독서통장 등이 포함된 ‘북캉스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성기청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오른쪽)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김경환 본부장에서 독서통장 등이 포함된 ‘북캉스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LX공사 감사실(상임감사 성기청)은 지난 14일 도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20명을 LX본사로 초청해 구연동화, 독후활동 등 아동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 놀이 프로그램 ‘LX (book)캉스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상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동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독서를 즐거운 놀이로 재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20명의 어린이들은 LX공사 홍보관 관람을 시작으로 구연동화 듣기, LX공사가 독서통장 등을 포함해 제작한 북캉스키트를 선물로 받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LX공사는 이날 참여한 어린이를 포함해 도내 80명의 어린이들에게 굿네이버스를 통해 북캉스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LX공사 감사실은 북캉스 행사의 일환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LX공사 본사 직원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모집된 100권의 도서는 분류 후 가격책정 등의 과정을 거쳐 자원재순환 단체인 아름다운가게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이웃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북캉스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껴, 책이 또 다른 놀 권리임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SK에코·삼성E&A에 '주목' [반도체 호재③]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건설업계도 새로운 수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오피스나 물류시설과 달리 대용량 전력과 냉각, 기계설비(MEP), 통신 인프라가 집약되는 고난도 시설인 만큼 산업시설과 플랜트 시공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반도체 생산시설(FAB)과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보유한 SK에코플랜트와 플랜트 EPC 역량을 갖춘 삼성E&A 등이 관련 산업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 후보로 거론된다. 반도체 공장과 마찬가지로 고정밀 설비와 복합 설비 관리 역량이 요 2 롯데쇼핑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절차 중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는 6월30일 도과함으로써 해제됐기에 합병 관련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중앙그룹의 재무위기로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메가박스중앙은 콘텐트리중앙의 주요 종속회사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의 자산총액은 8906억 원으로, 지배회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연결 자산총액 2조4909억 원의 35.7%를 차 3 MBK, 일본 투자회사 2조 엑시트…홈플러스 추가 지원 압박 커지나 최근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약 2조원에 매각하며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성공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대주주의 추가 자금 지원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MBK의 지원 여력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는 최근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2000억엔(약 1조9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재팬웰빙은 쓰쿠이와 소요카제 등을 산하에 둔 일본 시니어케어 지주회사다.MBK는 2021년 쓰쿠이를 인수한 뒤 2022년 재팬웰빙을 설립해 쓰쿠이와 소요카제를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했다. MBK의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