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착공식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3 08:25

서울복합화력발전소 지상부 조감도, 사진제공=마포구

서울복합화력발전소 지상부 조감도, 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 최초의 한강 조망 생활체육관으로 탄생할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의 착공식을 오는 14일 오전10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화력발전소 내 사업예정지에서 개최될 착공식에는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민편익시설은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259.7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9월 착공을 시작으로 2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선호도를 반영해 지상 2층에 수영장, 지상 4층부터 옥상까지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밖에 지상 1층에 주차장, 지상 3층에는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의 휴식 공간이 배치된다.

특히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아름다운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설 장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가 위치해 오랜 세월 매연과 분진으로 지역주민의 희생을 담보로 해야 했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기존의 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해 지하화하고, 지상은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미 1단계 사업인 발전소 지하화와 지상부 공원화는 완료되었으며, 주민편익시설을 포함한 2단계 사업까지 완료되면 홍대와 한강을 잇는 문화복합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오랜 세월 발전소로 인해 고통 받아온 서강, 합정동 인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의 촉진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마포구민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