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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정보 분야 중소·창업기업 펀드 조성…ESG경영 실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2 16:22

대성 투게더 청년창업 투자조합 결성총회에 참석한 LX공사 서완수 ESG처장, 대성창업투자 박근진 대표, LX공사 김윤근 ESG처 대리 / 사진제공=LX공사

대성 투게더 청년창업 투자조합 결성총회에 참석한 LX공사 서완수 ESG처장, 대성창업투자 박근진 대표, LX공사 김윤근 ESG처 대리 /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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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ㆍ김정렬·LX공사)가 공간정보 분야 중소·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LX공사는 2022 한국모태펀드의 제1차 정시 출자사업 청년창업 분야 중 대성창업투자(주)가 운용하는 ‘대성 투게더 청년창업 투자조합’에 3년에 걸쳐 30억 원을 출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공간정보 청년창업 집중 투자를 통한 ESG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출자한 한국모태펀드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50억 원의 규모다.

이 가운데 공간정보기업에는 60억 원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며 LX공사는 투자유치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업 발굴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LX공사 최규명 부사장은 “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등을 추진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생태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ESG경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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