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與 국민의힘-금투업계 한 자리에…성일종 "자본시장 규제 개선 먼저" 나재철 "BDC 법안 조속히 통과돼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7 09:25

27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오전 7시50분 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뒷줄 왼쪽부터)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최만연 블랙록자산운용 대표,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이종진 HSBC증권 대표 (앞줄 왼쪽부터)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홍석준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윤한홍 국회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7.27)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오전 7시50분 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뒷줄 왼쪽부터)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최만연 블랙록자산운용 대표,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이종진 HSBC증권 대표 (앞줄 왼쪽부터)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홍석준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윤한홍 국회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7.2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여당인 국민의힘에 국회에 제출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신속하게 통과되도록 요청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공매도 등 자본시장 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오전 7시 50분 여의도 금투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중심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금융투자업계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회장은 혁신·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은 금투업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BDC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나 회장은 "BDC는 과거 미국, 영국에서 벤처·혁신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제도"라며 "여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 회장은 국민의 생애주기별 자금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투자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저변 확대와 ‘주니어ISA’의 도입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또 이르면 10월부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출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의 노후 소득 확충을 위해 금투업계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금투업권이 민간 경제활력 제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권 첫 간담회라며 '자본시장 규제개혁’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장은 "자본시장 선진화와 미래 산업 육성 등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지금,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크다"며 "무엇보다 자본시장에서의 규제 개선이 먼저"라고 말했다.

특히 성일종 의장은 "금융당국은 규제를 철폐하고 공정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시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공매도와 같은 자본시장의 문제도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잘 청취하면 좋은 해법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성일종 의장은 "국회로 돌아가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업계·학계 전문가들과 더욱 숙고하여 자본시장의 입법과제를 신속히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투협은 "참석자들은 경제위기 해법을 찾고 민생경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본시장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혁신성장과 국민의 자산증식 지원 등 여러 정책 과제들을 논의하고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홍석준 의원,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의원 및 정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나재철 금투협회장을 비롯 증권회사 8개사, 자산운용회사 4개사와 부동산신탁회사 1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 오익근닫기오익근기사 모아보기 대신증권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 최만연 블랙록자산운용 대표,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이종진 HSBC증권 대표,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홍석준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윤한홍 국회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자리했다.

금융당국에서는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과 이경식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가 참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3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