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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23개사와 함께 쓰는 '바로유심'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8 09:23

전국 약 6100여 개 이마트24 매장서 판매

KT 모델이 ‘바로유심’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 모델이 ‘바로유심’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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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대표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가 23개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 가입이 가능한 KT 공용 유심인 ‘바로유심’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유심’은 KT 고객과 KT 알뜰폰 고객 구분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심으로 전국 약 6100여 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KT망 알뜰폰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유심을 별도로 구매하거나 사업자 별 유심을 따로 구매할 필요없이, 가까운 이마트24 매장에서 ‘바로유심’을 구매해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

알뜰폰 ‘바로유심’ 구매 고객은 KT 알뜰폰 사업자의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개통 대기 및 고객센터 통화 없이 즉시 개통 가능하다. KT 이용 고객도 매장 방문 없이 온라인 유심가입 ‘KT 다이렉트’를 통해 자급제·중고·해외직구폰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개통할 수 있다.

KT는 ‘바로유심’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31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유심’으로 KT 알뜰폰 회선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편의점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고, ‘바로유심’으로 ‘KT 다이렉트’에서 KT회선 가입한 고객에게는 제휴사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다이렉트 쿠폰팩’과 함께 편의점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KT는 하반기 내 이마트24 외에도 편의점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여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지원과 고객 니즈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최세준 KT MVNO 담당 상무는 “이번 바로유심은 KT와 KT망 알뜰폰 사용 고객의 니즈와 유심 주문접수/배송 및 유심 입점 제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불편 해소를 위해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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