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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2021년 연도대상 보험왕에 김영규 지점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14:50

2019년 이어 두번째 수상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왼쪽)이 2021년 연도대상을 수상한 김영규 지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리츠화재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왼쪽)이 2021년 연도대상을 수상한 김영규 지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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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가 김영규 지점장에 2021년 연도대상 영업대상을 시상했다.

메리츠화재는 24일 서울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에서 ‘CY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한해 영업가족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마무리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대표이사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비롯해 약 50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참석했다.

영예의 ‘영업대상’은 구리본부 김영규 지점장이 수상했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메리츠화재에서 남성으로는 최초로 대상 타이틀을 2회 이상 거머쥐었다.

김 지점장은 감리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여러 우여곡절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가까운 목사님의 권유로 메리츠화재에 입사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는 반드시 보험왕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보험왕 김영규’라고 적힌 명함을 미리 만들어 활동하고, 통화를 할 때도 무조건 “보험왕 김영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만 남에게 보험상품을 권유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손수 제작한 메리츠화재 로고 조끼를 입고 구리 전역을 누볐다. 그 결과 2008년 입사 때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연도대상에서 수상하는 시상식 터줏대감이 되었다.

김 지점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꼭 필요한 상품을 가입해서 유지하고 사고 시 제대로 보상받는 것이라는 신념을 토대로 정확한 계약 분석을 통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보장설계를 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영업철학은 높은 고객만족으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 95.8%라는 높은 보험계약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일만큼 기존 고객 관리에 열과 성을 다한다. 입사 때부터 변하지 않은 김지점장의 습관 중 하나는 고객별 보험정보 파일을 만드는 것이다. 언제 어떤 고객의 전화가 와도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14년 동안 꼼꼼히 정리한 고객 파일만 무려 3000여건에 이른다.

김 지점장은 “메리츠화재가 100주년이 된 올해 영광스러운 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다. 제 마지막 버킷리스트가 메리츠화재 명예 임원이 되는 것인데 꼭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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