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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고객중심적 사고’ 녹인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 1100만명 돌파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7 10:04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가 1100만명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가 1100만명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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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의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가 11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모바일인증서는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할 수 있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다.

현재 정부24, 국민비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병무청 통합인증 서비스 등 67개 공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법무부 형사사법포털 홈페이지에도 KB모바일인증서가 적용됐다.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에서 비대면 채널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 이용이 가능하다. KB증권과 푸르덴셜생명에서는 전자서명 기능도 도입되어 증권 매매, 보험료 납입 등 다양한 거래를 지원한다.

또한 KB모바일인증서는 복잡한 암호 없이 패턴·지문·Face ID 중 선택해 로그인할 수 있다. 금융거래도 OTP나 보안카드 없이 6자리 간편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편리함과 동시에 철저한 보안과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해킹과 탈취로부터 안전한 인증서 하드웨어 저장 방식을 지원한다. 일정 금액 이상의 업무를 처리할 경우에는 ARS 인증 등 추가 본인인증 절차를 두어 보안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고객중심적 사고로 고객께 경제적 혜택과 편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KB모바일인증서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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