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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뜨거운 인기에 29일까지 연장 운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2 10:46

온라인 방문 후기 줄 잇고 주말 대기 200팀 달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

‘가나 초콜릿 하우스’ 스토어 외부까지 이어진 대기라인./ 사진제공 = 롯데제과

‘가나 초콜릿 하우스’ 스토어 외부까지 이어진 대기라인./ 사진제공 =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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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대표 이영구)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인기가 뜨겁다. 누적 방문객이 1만명을 넘어서고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순식간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오픈한 가나초콜릿의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운영기간을 이달 2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오늘까지 운영 예정이었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초콜릿을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 콘셉트다. 이 곳에서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이색적인 디저트,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콜릿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1만명을 훌쩍 넘었고 온라인에는 수천 개의 방문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오픈과 동시에 수초 내로 마감된다.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항상 방문객으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몰릴 때에는 대기자가 200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 주요 프로그램인 ‘디저트 페어링 바’는 유명 디저트 파티셰 및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개발된 5가지 코스의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초콜릿을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료로 한 테린느와 베린느, 에끌레어 등 이국적인 디저트와 카카오 커피, 콘 크림 초코라떼, 정키 쇼콜라 등 다양한 음료가 나오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DIY 클래스’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문 쇼콜라티에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으며 이 또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없이 상시 판매하는 제품도 있는데 ‘가나 초콜릿 하우스’에서는 가나 도넛, 휘낭시에, 생크림 케이크 등 한정판 초콜릿 디저트를 구입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웻도넛, 트리투바 등 디저트 브랜드와 최현석, 김태홍 등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 협업하여 만든,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가나 디저트다. 이곳에서는 호주 시드니의 대표 커피브랜드 놈코어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가나 초콜릿 하우스’에는 가나초콜릿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과 기념 사진촬영을 위한 포토 부스 등이 있으며 30여종의 가나 굿즈도 판매한다.

롯데제과는 "성수점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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