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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제주관광공사, 제주지역 동행·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6 13:34

호텔신라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지역사회 위해 실질적 지원할 것”

6일 제주관광공사에서 진행된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무협약식에서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사진 왼쪽)과 호텔신라 하주호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텔신라

6일 제주관광공사에서 진행된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무협약식에서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사진 왼쪽)과 호텔신라 하주호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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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가 제주지역 사회와의 ‘동행’과 ‘상생’을 위해 오늘 오전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의 사업을 전개한다.

호텔신라는 제주관광공사와 사회공헌 활동의 협업을 위해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하주호 부사장,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 ‘신성할망식당’ 박정미 식당주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주관광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안심채움’과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공동 사업으로 전개한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양사의 사회공헌 활동 연계를 통한 공동의 협력사업 전개 △제주관광공사의 지역활성화 사업과 호텔신라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도모 △해외관광객 대상 제주 음식과 문화 홍보 △양사 봉사단이 협력한 공동 봉사활동 전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제주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 지원’이라는 양사 사회공헌활동의 공통된 목표에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정제주의 청결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제주관광공사의 ‘안심채움’ 캠페인과 영세식당의 자립을 돕는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강점을 접목해 제주 관광 만족도 향상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2014년부터 제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호텔이 보유한 조리법, 서비스 교육과 더불어 식당 시설과 내부 인테리어 등을 개선해 영세식당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는 요리, 시설, 서비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이 △음식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설비 등 메뉴부터 시설까지 전반적으로 새단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2015년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하주호 부사장은 “이번 제주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 CSR 비전 아래, 제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력 사업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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