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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모바일’, 출시 첫날 이용자 100만 명 기록…역대 최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5 10:19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사진=넥슨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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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 첫날 이용자 100만 명이 몰리며 자체 신기록을 썼다고 25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 24일 오전 8시 출시한 지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사전 다운로드 120만 건, 사전 캐릭터 생성 110만 건 등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출시 당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수는 100만 명이다. 이는 넥슨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의 첫날 기록을 모두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치다.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정상을 휩쓸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구글 플레이 평점 4.6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과 게임성에 대한 높은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출시 후 현재까지 점검 한 번 없이 쾌적한 서버 환경을 제공하면서 이용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엘븐가드를 가득 채운 모험가분들의 모습은 넥슨컴퍼니 임직원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100만 명의 이용자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액션 쾌감’이라는 개발 슬로건을 내걸고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수동 조작의 손맛을 고스란히 구현한 2D 액션 게임으로, 아름다운 전설과 비참한 전쟁이 공존하는 아라드 대륙에서 벌어지는 모험가들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 출시된 던전앤파이터는 누적 이용자 수 8억 5000만 명, 중국 동시 접속자 수 500만 명, 누적 매출 180억 달러(한화 약 21조 원) 등 각종 지표에서 ‘최초’의 기록을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서 게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 작품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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