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빈 카이스트 갔다’ 롯데그룹-KAIST, 수장 회동…협업 진행하나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6 18:03

배상민 디자인경영센터장 "롯데-KAIST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 인스타그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해 이광형 KAIST 총장을 만났다. 지난해 영입한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이 신 회장과 함께 이 총장을 찾은 만큼 롯데그룹과 카이스트 간 협업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배 사장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신 회장과 이 총장이 만난 사진을 게시했다. 배 사장은 사진과 함께 “제가 가장 존경하고 어려워하는 두 보스가 한자리에 모였다. 롯데와 KAIST의 멋진 협업을 기대해본다”며 “롯데의 열정과 KAIST의 혁신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이 총장은 신 회장에게 'KAIST 미래전략 2022' 책을 소개했다. 이 책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가 매년 발간하는 미래 보고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지난주 회동했다./ 사진제공 =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 인스타그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지난주 회동했다./ 사진제공 =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롯데그룹은 지난해 9월 롯데지주 내 디자인경영센터를 신설하고 초대 센터장에 배 사장을 선임했다. 디자인경영센터는 올해 VCM에서 '디자인이 주도하는 혁신'을 운영 원칙으로 제시하고, 디자인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배 사장이 신 회장과 이 총장의 만남을 공개함에 따라 향후 롯데와 카이스트의 협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지난주 카이스트 초청을 받아 신 회장이 방문하게 됐다”며 “협력에 대해 논의한 것은 없으며 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캠퍼스를 둘러봤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572가구 청약…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등 공급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3곳이 개관하고,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개 단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세종·부산 등 전국 7곳 청약 진행가장 규모가 큰 공급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분양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다. 시행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오는 11일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 2 코람코자산신탁, 리츠시장 점유율 1위…10년 만에 민간이 선두 탈환 국내 리츠(REITs) 시장이 약 10년 만에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재편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민관 통합 리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리츠협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서 코람코자산신탁이 총자산(AUM) 16조3574억 원을 운용하며 시장점유율 12.8%로 국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6월 말 기준 48개 리츠를 운용했다. 그동안 선두를 유지해 온 LH는 31개 리츠, 총자산 16조1836억원, 시장점유율 12.7%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민관 통합 시장점유율 1위가 바뀐 것은 2016년 이 3 '서울 집값 부담에 외곽으로'…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매수 4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분양시장으로도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7만86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매수는 1만2238건으로 전체의 15.5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2.53%)보다 3.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2년(18.38%)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인천도 비슷한 흐름이다. 올해 1~5월 인천 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