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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4사, 고액기부클럽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4 16:50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왼쪽)과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이정원 전무. 제공=효성.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왼쪽)과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이정원 전무. 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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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이 고액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원 클럽에 이름올렸다.

효성그룹은 14일 대한적십자사 사울사무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2월 지주사 효성에 이어 주요 계열사 4곳이 모두 아너스기업에 선정된 것이다.

효성은 2005년부터 대한 적십자사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후원하고, 임직원 사랑의 헌혈 나눔, 대한 적십자사 바자회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극복 성금, 2020년 수해 피해복구 성금, 사랑의 헌혈버스 기부 등 소외계층에 크고 작은 도움이 필요할 때 힘을 보태고 있다.

효성 일가 가운데서는 조석래닫기조석래기사 모아보기 명예회장의 부인인 송광자 여사와 그 언니인 송길자 여사가 개인기부자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하며 최초로 자매가 회원이 된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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