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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실적] 삼성증권, 영업이익 1.3조…'1조 클럽' 달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8 17:06

전년비 93.4%↑…"3년 연속 최대 실적"
보통주 1주당 3800원 결산 현금배당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삼성증권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이 2021년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삼성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111억원으로 전년보다 9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세전이익은 1조3276억원으로 9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658억원으로 전년 대비 90.2% 증가했다.

삼성증권 측은 "리테일, IB(기업금융), 운용 등 전사업부문의 균형잡힌 성장에 따라 사상최대 실적을 3년째 경신했다"고 밝혔다.

2021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6조814억원 규모다.

아울러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 38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7.7%다.

삼성증권 서초 본사 / 사진제공= 삼성증권

삼성증권 서초 본사 / 사진제공= 삼성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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