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업계 최초 CES 혁신상 수상기업 대상 온라인 IR 진행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0 14:09

2022 CES 혁신상 수상한 11개 스타트업, 삼성증권 주관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 온라인 미팅 진행

사진제공=삼성증권

사진제공=삼성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이 미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KSS IR Day)'를 올해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주관하는 이번 KSS IR Day는 업계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비상장기업) 11개 기업을 비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아,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SS IR Day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한 투자자들에 한해 별도의 링크가 제공된다.

사전신청은 무료로 받고 있으며, 스타트업 투자자(VC, CVC, 기관투자자 등)가 대상이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내 자동차 섹터를 담당하고 있는 임은영 수석연구원과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번 CES 2022에 대한 리뷰를 진행한다. 그 이후에는 CES 2022에 참여해 혁신상을 수상한 11개의 스타트업이 IR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동차 자율주행 솔루션으로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인피닉', 국내 스타트업 유일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 '펫나우', 세계 최초 전기차(EV) 충전기 섹터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에바' 등 경쟁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CEO가 회사 소개, 비즈니스 전략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삼성증권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에 관심이 많은 벤처캐피탈(VC), 기관투자자, 법인, 삼성증권 SNI 고객 등의 고객에게는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에게는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국내 최초 스타트업, 벤처 등 신생 성장기업들의 성장 단계별 금융·비금융을 총망라한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The SNI Center'를 오픈하기도 했다.

The SNI Center에서는 스톡옵션 등 자산관리까지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훈 삼성증권 영업솔루션담당은 "혁신의 시작은 기술력, 그리고 아이디어로 시작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고객들로부터의 투자 자금 유치, 자산 관리,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는 투자자와 스타트업의 끊김없는 네트워킹을 제공해 혁신 기업으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B증권, 1조원 유상증자 결정…"IMA 등 미래 성장사업 기반 확보" KB증권이 1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올해 초 KB금융지주로부터 7000억원 규모 증자로 '실탄'을 지원받은 뒤 추가 자본확충이다.증자가 완료되면 자기자본이 8조원 중반대로 올라설 예정이다.'IMA(종합투자계좌) 4호'를 겨냥한 사업 추진도 본격화할 방침이다.연초 이어 추가 자본확충 '질주'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은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납입일은 오는 7월 23일이다.KB증권 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환과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모험자본 공급을 통한 생산적 금융 역할 2 “이제 ‘계좌 없는 사람’이 없는 시장…1억 계좌 시대의 역설”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식계좌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한 신규 투자자 유입이라기보다 기존 투자자들의 계좌 분산이 확대되면서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전 증권사의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1억877만개로 집계됐다. 이는 국민 수(약 5000만명)를 기준으로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1인당 2개 이상 수준을 보유한 구조다. 다만 실제 투자자 수 증가라기보다 증권사별 계좌 분산, 이벤트 참여, 세금·연금 계좌 분리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이제 주식계좌는 선택적 투자 수단이라기보다 급여통장·연금계좌와 함께 개인 금융 시스템의 기본 구성 요소로 자 3 채권시장 ‘가격 결정권’ 재편…미래에셋·SK 제외, 리딩·흥국 진입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새로 선정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 구도가 다시 조정됐다.특히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이 제외되고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로 포함되면서, 대형 증권사라고 해서 예외가 없는 채권시장 평가 체계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금융투자협회는 하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8개사와 함께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은 보고회사 명단에서 제외됐다.업계에서는 이번 변화를 단순한 순위 조정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