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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예약 판매…119만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3:41

11일부터 20일까지 예약 판매 실시
신라스테이와 협업, 다양한 체험 마케팅 진행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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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큰 관심을 받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11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천장·바닥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형(대각선 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신제품은 830g의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가 간편하다. 또 C-type(USB-PD)을 채택해 호환성을 높였으며 50W/20V의 외장 배터리와 연결하면 실내뿐만 아니라 캠핑 등의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의 가장 큰 장점은 △오토 키스톤 △오토 레벨링 △오토 포커싱 등과 같이 화면을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것이다. 일반적인 프로젝터는 제품을 설치할 때마다 비율 수평 초점 등을 직접 맞춰야 하지만, 더 프리스타일은 전원을 켜자마자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으로 16:9 화면을 만들어 준다.

또 삼성 스마트 TV와 동일하게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지 않을 때는 블루투스ㆍAI 스피커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예약 판매…119만원


‘더 프리스타일’의 예약 판매는 삼성닷컴을 중심으로 삼성 디지털프라자·11번가·무신사에서는 11일부터, 오늘의집·G마켓·카카오·네이버에서는 12일부터 진행된다. 공식 출시일은 이달 말이며, 예약 판매 가격은 119만원이다.

11일에는 11번가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삼성닷컴, 네이버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예약 판매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티빙 스탠다드 2년 이용권, 더 프리스타일 전용 캐리어, 전용 배터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신라스테이와 함께 3월 31일까지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라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투숙객에게는 객실에서 더 프리스타일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는 ‘The Freestyle To Go’ 서비스와 이 제품을 활용해 만든 객실인 ‘The Freestyle Cinema’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한다. 체험 후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The Freestyle x 신라스테이’ 한정판 키링을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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