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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적분할' SK스퀘어, 29일 코스피 재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5 18:39

SK하이닉스, 11번가 등 자회사로 보유

사진제공= SK텔레콤

사진제공= 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29일 SK텔레콤의 인적 분할 신설회사인 SK스퀘어 보통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SK스퀘어는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투자를 맡는 지주회사다.

SK하이닉스, SK쉴더스(옛 ADT캡스), 11번가, 원스토어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다.

존속법인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사업에 집중한다.

SK스퀘어의 상장 주식 수는 1억4146만7571주다.

시초가가 SK스퀘어 주권은 상장신청일 현재 평가 가격의 50~200% 사이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하여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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