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단키트주 씨젠, 코로나 확진자 첫 4000명대에 급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16:04

씨젠 12%대↑…진단키트 테마 동반 강세
코스피, 2거래일 째 '삼천피' 아래에서 마감

사진제공= 씨젠

사진제공= 씨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24일 진단키트주 씨젠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12.97% 오른 6만2700원에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씨젠을 119억원, 41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44억원 순매도 했다.

이날 테마 별 시세에서도 코로나19 진단키트주는 전 일 대비 2.7% 증가해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젠텍(9.43%), 랩지노믹스(7.58%), 휴마시스(6.35%) 등도 상승폭이 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자정(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41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처음 일일 4000명을 넘어선 수치다. 위중증 환자도 586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방역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는 2거래일 째 '삼천피' 아래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4포인트(-0.10%) 내린 2994.29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이 5900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3100억원, 24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반도체주 삼성전자는 0.66% 내린 7만4800원에, SK하이닉스는 0.42% 오른 11만9500원에 마감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업체 케이카가 4.68% 오른 3만4700원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1포인트(0.63%) 오른 1020.13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0억원, 3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000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7000억원, 코스닥 11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186.5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