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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배구 유망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15:57

한국중고배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재단 '매칭그랜트' 참여로 장학금 마련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OK금융그룹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O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 OK금융그룹 회장이 유소년 배구 꿈나무 지원 및 대한민국 유소년 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은 한국중고배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OK금융그룹 배구단)'과 OK배정장학재단이 중고배구대회 중고등부 MVP에게 배구 장학금 전달을 약속한 것에 대한 감사 의미로 전달됐다.

OK금융그룹 배구단 선수들은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OK배정장학재단은 배구단 선수들이 전달한 성금에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재원을 추가 마련해 배구장학금 4000만원을 마련했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비영리단체나 기관에 정기적으로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시켜 내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최윤 회장은 배구 외에도 국내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세리키즈 장학금(골프) ▲OK스포츠장학금(럭비·필드하키) 등의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스포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후배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배구장학금 마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OK금융그룹 배구단 선수진의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배구 유망주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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