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설계사 신한카드 모집한다'...한화생명, LIFE MD 'N잡' 지원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8 11:23

신한카드와 공동마케팅 MOU 체결
양사 제휴설계사 간 교차채용도 실시

한화생명이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부사장(사진 왼쪽)과 이석창 신한카드 Pay Platform 이석창 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부사장(사진 왼쪽)과 이석창 신한카드 Pay Platform 이석창 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과 신한카드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 LIFD MD는 신한카드 모집도 할 수 있게 됐다.

8일 보험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부사장과 이석창 신한카드 Pay Platform 그룹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우수한 판매채널 및 자산을 활용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대형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과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의 합종연횡을 통한 보험·카드 복합영업 추진으로 고객의 혜택 및 편리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양사의 제휴설계사 간 교차채용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N잡러’를 추구하는 한화생명 LIFE MD 채널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카드 회원 모집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생명도 신한카드의 카드모집인과 275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LIFE MD 채용에 대한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도 동시에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융합되어 가는 미래 금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 마케팅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영업력과 업계 1위 신한카드의 다양한 채널의 상호 협력 및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양사의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N잡 확대로 디지털금융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한화생명의 업계 최초 멀티잡 플랫폼인 ‘LIFE MD’와 국내 최대 규모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의 다양한 제휴모델 개발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신한카드의 사업영역을 적극 활용하여 한화생명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사의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생명 LIFE MD는 업계 최초 디지털 보험영업 채널로 보험영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잡의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5월 배송 플랫폼 디버와 업무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이번 신한카드와의 MOU를 통해 제휴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세무, 화장품, 온라인셀러, 펫시터 등 다양한 분야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LIFE MD의 멀티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