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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구글·아마존 출신 김문규 CTO 선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11:0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의 기술 전문가

김문규 신임 뱅크샐러드 CTO. /사진제공=뱅크샐러드

김문규 신임 뱅크샐러드 CTO. /사진제공=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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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가 다음달 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글로벌 IT기업 구글과 아마존 출신의 김문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문규 신임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졸업하고,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테스팅 자동화 인프라 및 개발 생산성 도구 설계, 오픈소스 자동화 테스팅 솔루션 개발 등을 주도하며 기술 분야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김문규 CTO는 뱅크샐러드의 기술 조직을 이끌며,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축 및 IT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마이데이터를 선도해온 기술 및 데이터 분석 경쟁력에 신규 영입된 김문규 CTO의 글로벌 경험과 역량이 더해져, 금융을 넘어 라이프 전 영역으로 확장한 ‘마이데이터 기술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문규 CTO는 “높은 수준의 데이터 활용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뱅크샐러드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뱅크샐러드 대표는 “김문규 신임 CTO는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확장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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