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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세상, 일매출 최대 실적 달성…첫날 매출 전년 比 163.1% ↑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0 11:26

롯데온세상./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온세상./ 사진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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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온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롯데온세상' 첫날 매출이 전년 대비 163.1% 증가했다. 방문·구매 고객도 100%대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롯데온은 ‘롯데온세상’ 첫 날(18일) 전년 대비 163.1%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롯데온 론칭 이후 일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러 상품과 백화점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3배 이상 신장하며, 부문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롯데온을 방문한 고객과 구매한 고객도 각각 전년과 비교해 104.7%, 124.9%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먼저, 갑자기 떨어진 온도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겨울용 점퍼의 매출이 전년대비 6배 가까이 신장했다. 성인 스포츠 브랜드의 겨울용 점퍼 매출이 7배, 유아동 상품 겨울 점퍼 매출도 5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인기 상품은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건조한 날씨로 피부 보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설화수 퍼스트케어 리추얼 3종 세트’,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리페어(일명 갈색병)’ 등도 반나절이 되지 않아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 스탠바이미’와 ‘LG전자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무선청소기’를 비롯해 ‘레고 플라워 부케’, ‘나이키 W 에어맥스’, ‘레노버 태블릿’ 등도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롯데리아 메뉴 교환권은 3만 장 가까이 판매됐으며, 해피머니 상품권과 문화상품권 각각 1만 장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매진됐다.

롯데온은 첫 날 호실적 분위기에 힘입어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롯데온세상’ 행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가장 많은 검색량을 차지하는 겨울의류 상품을 중심으로 22일 노스페이스 키즈, 23일 톰보이, 올젠 등 남성 및 여성, 유아동의 겨울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LF할인 행사’에서는 22일 라이브 방송을 포함해 가을/겨울 신상품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최대 50만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 김은수 마케팅팀장은 “롯데온세상 첫날 많은 고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일매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남은 기간 좋은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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