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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 열풍…뱅크샐러드 “일상 속 지출 습관부터 점검해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5 15:07

뱅크샐러드의 가계부 탭. /사진제공=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의 가계부 탭. /사진제공=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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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MZ세대 사이에서 ‘짠테크(짠돌이+재테크)’가 새로운 자산관리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일상 속 지출 습관부터 점검하며 미흡한 지출 관리나 잘못된 소비 습관을 고칠 것을 강조했다.

직장인처럼 소득원이 다양하지 않은 경, 소득의 출처와 금액은 쉽게 계산할 수 있지만 지출의 경우 어디에 얼마나 돈이 쓰이고 있는지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 뱅크샐러드는 소비 내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록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가계부를 작성하는 습관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벌고,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썼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지출 점검에 효과적이며, 한 달만 기록해도 자신의 지출 습관이나 생활 패턴 등에 대해 보다 명료히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필요한 지출인지 체크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로 이어지거나 출근길에 습관처럼 커피를 사는 등 사소하지만 빈번히 쌓이면서 큰 지출이 되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줄일 필요가 있는 항목을 체크하고, 그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예상 금액을 측정해야 한다”며, “아낄 수 있는 비용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그 돈을 아껴 저축하거나 투자할 때 쓸 수 있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가계부 작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뱅크샐러드 앱의 경우 각 은행을 연동해 예금이나 적금, 대출, 보험, 카드, 연금 등의 자산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개인의 소비 습관 분석과 소비리포트도 제공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단순히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게 없다고 여기며 가계부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며, “가계부를 통해 틈틈이 지출을 점검하고, 씀씀이를 줄이는 시도는 체계적인 저축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뱅크샐러드는 은행·카드·자동차·부동산 등 실물자산까지 하나로 모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을 넘어 데이터 활용 영역을 확장해 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개인의 소비 습관을 분석해 1:1 맞춤 코칭을 해주며, 쉽고 편한 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산관리를 비롯해 개인의 라이프를 혁신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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