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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2023년까지 연구개발 인력 2배 확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5 08:07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사업 강화를 위해 2023년까지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 2배 수준으로 늘린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포험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고 4일 회사는 밝혔다. 행사엔 미국 12개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석·박사와 친환경 소재·배터리 분야 기업 재직자 등을 초청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SK이노베이션은 2023년까지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내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탄소에서 그린으로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배터리, 친환경 소재 등 신성장 동력이 되는 사업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훌륭한 인재들을 확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동섭 SK온 대표는 "전문 인재 확보에 기반해 배터리 사업의 딥체인지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배터리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SK 글로벌 포럼은 핵심 성장동력 분야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해 SK그룹 차원에서 여는 행사다. 올해는 처음으로 SK이노베이션 주최로 시행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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