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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GA 하나금융파트너, '하나금융파인드'로 사명 변경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9 23:37

'질적 성장' 가치 담은 보험 금융 플랫폼사로 거듭날 것

사진= 하나손해보험

사진= 하나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의 디지털GA(법인보험대리점) 자회사인 하나금융파트너가 사명을 '하나금융파인드'로 변경했다.

하나금융파트너는 사명을 ‘하나금융파인드(Hana Financial Find)’로 변경함과 동시에 이에 걸맞는 신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파트너는 지난 3월 출범한 하나손해보험의 GA 자회사다. 수장에는 남상우 대표 (前 리치플래닛 대표)가 선임됐다. 디지털과 플랫폼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하나금융파인드는 기존의 GA와는 달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TM채널과 대면 채널에 최적화된 장점을 연결하고자 한다. 고객에게는 콘텐츠 및 커뮤니티 활용을 통한 소통 창구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보험의 신유통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에, 서비스 모델에 걸맞게 사명을 변경했다.

하나금융파인드는 누군가의 성공담 만을 이야기하는 기존 금융 시장에서, 금융과 고객의 일상이 좀 더 잘 이어지도록 금융의 본질을 통찰해 고객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와 ‘Finance In New Dimension’의 의미를 함께 포함한다.

또, 단기적 성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치를 추구하겠다는 핵심 가치를 내포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GA로서 Growth Agency가 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하나금융파인드는 2022년 상반기 중 보험·금융전문가와 고객이 쉽게 연결되고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향후 플랫폼에는 메타버스, 보이스채팅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남상우 하나금융파인드 대표는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 장기적 관점에서의 고민을 통해 ‘단편적 성공’이 아닌, ‘질적인 성장’의 가치가 담긴 보험 금융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파인드는 10월부터 대면 영업을 위한 설계사 모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모집 규모는 100여명 수준으로 시작해 점차 규모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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