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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엘프라우드’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15.85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20:45

평촌 엘프라우드 해당지역 1순위청약 결과 (14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평촌 엘프라우드 해당지역 1순위청약 결과 (14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평촌 엘프라우드’가 14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 엘프라우드’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28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임대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59㎡ 689가구가 일반공급으로 나왔다.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349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에서만 4437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전타입이 59㎡형 이하의 중소형으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두자릿수, 최고 15.85대 1의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59㎡B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68가구 모집에 1078건의 신청이 몰려 해당지역 15.85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9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인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49㎡A형 기준 5억4521만원대, 59㎡A형 기준 6억6651만원대, 59㎡B형 기준 6억8298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6월께다.

‘평촌 엘프라우드’는 공급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중 청약 통장 가입이 2년 경과, 무주택이거나 1주택 소유(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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