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대책’ 하반기 첫 점검회의 개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6 15:33

상반기 주요성과 및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중점추진사항 점검

LH 진주 사옥 전경. / 사진=LH

LH 진주 사옥 전경. /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2·4대책)’ 발표 이후 상반기 동안의 정책실적 및 하반기 주요 중점추진계획을 점검했다.

26일 LH는 CEO주재 ‘2·4대책 하반기 추진점검 회의’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에 개최되는 첫 회의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2·4대책의 사업별 추진목표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연말 정책성과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2·4대책 발표 이후 상반기에는 총 6차례에 걸쳐 116곳, 13만1000가구 규모의 도심사업 선도후보지가 발표됐다. 지속적인 사업후보지 발굴을 위해 LH에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4개 주요 도심사업에 대해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대국민통합공모를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행 중이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도심사업 시행을 위해 ‘공공주택 특별법’ 등 주요 3개 사업 관련 법률 개정(‘공공주택특별법’, ‘빈집및소규모주택정비에관한특례법’,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 다음 달 21일 시행 예정)을 완료함에 따라 정책이행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LH에서는 주민 동의율이 높고 사업성이 양호한 선도후보지를 중심으로 중점추진지구를 선정하고 지구지정 등 연말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반기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도심사업은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울시 등 관할 지자체와 긴밀한 사전협의를 통해 예정지구지정신청 등 후속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4대책 발표 이후 2차례에 걸쳐 광명·시흥 등 6개 지구, 13만2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했다.

2·4대책 상 공공택지 잔여물량(약 14만가구)에 해당되는 추가 후보지는 철저한 투기여부 사전조사를 통해 8월 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신축매입 및 비주택리모델링사업’ 시행을 위해 상반기 매입공고를 통해 총 4000가구 규모의 매입약정체결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매입약정 사업자를 위한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세제·규제사항 완화 등 제도개선 및 적극적인 사업홍보를 통해 매입실적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현준 LH 사장은 “2·4대책 발표 이후 상반기는 신규 정책사업 수행을 위한 제도적·사업적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정책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공사의 역할을 다해야 할 시기”라며 “최근 주택시장 불안심리 안정화를 위해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과 2·4대책 도심사업에 대해서도 사전청약을 확대하는 등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맞추어 수요가 높은 곳에 신속하고 충분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에서 신탁사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14개 단지, 2만6629가구 규모의 목동 신시가지는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7000여 가구 규모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이자 향후 주택 공급의 한 축으로 꼽히는 곳이다.특히 목동에서는 신탁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양천구에 따르면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신탁 방식 비중이 높은 사례로 평가된다.단지별로는 1단지가 우리자산신탁, 2·5단지가 하나자산신탁, 9·11단지가 한국자산신탁, 10단지가 한국토지신탁, 13 2 아성다이소, 4년째 ‘호국보훈의 달’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국립묘지 조성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지정 묘역에서 생화 교체와 주변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국보훈의 달 봉사활동은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3 코람코·DCI,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 첫 삽 코람코자산운용과 브룩필드 계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CI Data Centers가 경기도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코람코와 DCI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사업부지에서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SEL02)'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원 대표와 강성수 대표 등 사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1만448㎡ 부지에 연면적 2만6810㎡ 규모로 조성된다. 데이터센터는 티어3(Tier III)급 시설로 구축되며, 40MW 수전용량을 바탕으로 AI 및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사업지는 수도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