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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자는 돈마호크 스테이크…GS리테일, 브랜드 간 협업 시너지 본격화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6 10:19

GS리테일이 ‘직화초벌 돈마호크 스테이크’를 판매한다./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직화초벌 돈마호크 스테이크’를 판매한다./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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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통합 GS리테일이 브랜드 간 콜라보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직화초벌 돈마호크 스테이크'(돈마호크)를 오는 27일 오후 7시35분~8시40분까지 GS샵 ‘똑소리’ 생방송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통합 GS리테일 출범 후 진행하는 시너지 창출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했다.

첫 협업 상품으로 선보이는 '돈마호크'는 소고기 부위를 일컫는 '토마호크'의 돼지고기 버전이다. ‘등심’, ‘갈빗살’, ‘돼지 껍데기’ 등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부위 고유 특성과 '돈(豚)도끼'라 불리는 특유의 모양새가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심플리쿡이 1등급 국내산 돈육의 뼈등심으로 만든 '돈마호크'는 시중 상품과 달리 업계 최초 특수 가공 기술을 적용한 상품이다. 24시간 마리네이드, 비법 시즈닝, 직화 처리 등 총 5단계 특수 가공 절차를 거쳐 65% 수준까지 조리가 완료된 상품으로 최종 완성했다.

GS샵은 27일 '돈마호크' 1.8kg와 홀그레인 브라운 소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론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은 1세트 기준 6만9900원이다.

양호승 GS리테일 심플리쿡 팀장은 "첫 협업 메뉴로 기획한 '돈마호크'가 특별한 집밥 메뉴를 준비하려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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