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건설 '포레나',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09:30

케이 디자인 어워드 이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

2021 레드닷어워드에서 수상한 '포레나 미스트풀' / 사진=한화건설

2021 레드닷어워드에서 수상한 '포레나 미스트풀' / 사진=한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주거브랜드 ‘한화 포레나’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건설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컨셉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동시 선정됐다.

수상작인 ‘포레나 프렌즈’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생활 속 이웃들의 모습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했으며,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축물에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커뮤니케이터 역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포레나 프렌즈’는 ‘포레나 광교’, ‘포레나 노원’ 주차장, 자전거보관소, 휴게공간, 계단 등 공용공간에 적용되었다. 향후 입주민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포레나 스마트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에 활용돼 입주민들과 감성 소통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다른 수상작인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자동센서가 미세먼지, 황사를 감지해 단지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시설이다.

공기질을 좋음-보통-나쁨-아주나쁨 4단계로 구분해 등급에 따라 LED 조명색의 변화를 통해 현황을 알려준다. ‘나쁨’ 이상의 수준이 되면, ‘미스트폴’이 작은 물방울을 자동으로 분사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게 된다. 미스트폴에서 분사되는 물방울은 구름 모양을 형성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등 자연을 닮은 모습을 연출했다.

한화건설의 포레나 프렌즈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외에도 글로벌 디자인 컨테스트인 ‘K-Design 어워드 2021’과 ‘DNA 파리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연속 수상하는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한화건설은 지난 2009년 미국 IDEA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상 실적을 통해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며 “앞으로도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및 신상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1995년 시작해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가지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에서 7800여 개의 작품이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