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해 안전 관리 강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6 10:21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로 360도 촬영, 현장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 모습. / 사진=롯데건설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 모습. / 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스마트 안전기술 중 하나인 360도 촬영 가능한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를 현장에 도입했다.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는 기존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액션캠과 달리, 목에 걸어 착용하기 때문에 두 손이 자유로워 안전 관리 업무 효율성이 높다.

이 카메라는 건설 현장 내 위험작업 관리와 평소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관리 가능하며 영상 녹화 및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안전관 리를 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도 카메라를 통해 타워크레인 설치와 인상, 해체 등 건설장비 작업 시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원격으로 진단하고 점검 지원이 가능하다. 녹화된 영상은 교육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 시 실시간 영상 공유로 밀착, 상주 관리를 강화해 나갈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웨어러블 카메라의 운용 효과를 분석해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스마트 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2016년부터 도입한 스마트 안전 관리 애플리케이션은 안전 관리의 공간적 제약을 해결하고 적시에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바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롯데건설 및 파트너사 관리자는 현장의 고위험 작업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사고 위험 등급별로 담당 관리자를 선정하여 점검활동을 펼친다. 담당 관리자는 작업 시작 전 위험요인을 점검해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고, 작업이 실시되는 중간에 안전 관리 대책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작업 시작 전, 중, 후의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