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한화/기계, 스마트팩토리·제조분야 DX 협력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7 16:36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고객사 공동 발굴 및 사업화
제조분야 DX 사업 공동 진출

옥경석 ㈜한화/기계 대표이사와 신수정 KT Enterprise부문장(왼쪽)이 스마트팩토리 신규상품 출시 및 제조분야 DX 사업협력 추진을 주 내용으로 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KT

옥경석 ㈜한화/기계 대표이사와 신수정 KT Enterprise부문장(왼쪽)이 스마트팩토리 신규상품 출시 및 제조분야 DX 사업협력 추진을 주 내용으로 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한화/기계와 스마트팩토리 신규상품 출시 및 제조분야 디지털 전환(DX) 사업협력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이번 ㈜한화/기계와 협력을 통해 5G에 기반을 둔 스마트팩토리의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제조분야 DX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KT의 통신 인프라(5G, 플랫폼)와 ㈜한화/기계부문의 자동화 역량을 결합해 ▲협동로봇(코봇) 신규상품 출시 ▲신규상품 활용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고객사 공동 발굴·사업화 ▲대형 프로젝트 발굴 및 제조분야 DX 사업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통한 생산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올해 3분기 KT의 5G,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팩토리메이커스와 ㈜한화 기계부문의 협동로봇 3종(HCR-3·5·12) 제품을 연동한 신규상품을 출시한다. 기존 자동화 설비에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결합해 장비 중심의 공정관리,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및 생산분석 리포팅이 가능하다.

또 양사는 새롭게 출시할 상품을 바탕으로 양사에서 보유한 사업기회 및 고객사를 공유하고, 영업, 컨설팅 제안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실질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양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매출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KT의 다양한 ICT 솔루션과 한화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장비 및 솔루션을 결합해 제조분야 DX 사업 공동 진출에도 본격 나선다. 양사는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이나 대형 고객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사업 경험 확보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신수정 KT Enterprise부문장은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선도업체인 ㈜한화/기계와 에코 생태계를 구축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해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KT가 GDP의 30%, 수출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국내 제조업의 DX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SDS, 국내 학계·연구기관에 엔비디아 최신 B300 GPU 클러스터 제공 삼성SDS가 엔비디아의 최신 B300 기반 GPU 클러스트를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연구자에게 지원한다.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자체적으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 주체가 초거대 AI 모델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규모는 약 153억 원이며, 서비스는 2027년 3월까지 제공된다.공급사 선정 입찰은 GPU 공급 계획 및 보유 자원 규모, 연구 환경 수준, 운영 지 2 NHN, 영업익 579억원…전년비 164.1%↑ 역대 분기 최대치 NHN(대표이사 정우진)이 기술 부문을 필두로 핵심사업 전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 역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NHN은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7579억 원, 57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먼저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1,396억원을 기록했다. 웹보드게임의 규제 환경 변화 영향과 ‘한게임 로얄홀덤’의 오프라인 대회 ‘HPT(Hangame Poker Tour)’가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2분기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다. 일본에서 3 네이버웹툰 ‘템빨’, ‘전독시’ 게임 만든다…‘알아이게임즈’ 투자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준구)가 웹툰 IP(지적재산권) 게임화 사업을 위해 1억 달러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템빨’,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의 프랜차이즈 확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알아이게임즈홀딩스(RI Games Holdings Inc.)’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위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웹툰을 게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된다. 계약 종결 시점에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의 60%를 확보하게 된다.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웹툰 업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