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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보보안 분야 신입·경력 채용…11일 서류마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4 11:4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까지 정보보안 분야의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

모집직무는 경력사원이 보안 아키텍처, 이상징후 분석시스템 개발, 이상징후 분석 및 대응, 보안기술기획, 침해사고 대응 등 5개다. 신입은 위험예방 및 부안분석 분야다.

직무별 지원자격이나 우대사항 등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신입의 경우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대차가 정보보안 분야의 인재 영입에 나선 것은 최근 국내외 고객 대상 웹사이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위협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커넥티드카의 보급 증대로 첨단 보안 기술이 요구되는 한편,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화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등 임직원의 근무환경이 크게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업의 정보보안 분야는 향후 더욱 복잡해지고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커넥티드카와 향후 자율주행 등 IT-전장기술의 비중이 높아지는 자동차 분야에서는 정보보안 분야의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정보보안 분야 신입·경력 채용…11일 서류마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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