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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예비 지점장들과 소통…“中企 지원 앞장서달라”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2 00:39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3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예비지점장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시간을 갖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3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예비지점장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시간을 갖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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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이 정식발령을 앞둔 예비 지점장들과 만나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지난달 30일 예비 지점장들과 실시간 온라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승진해 약 6개월간의 연수(Pre-CEO 과정)를 받고 있는 70명의 예비 지점장들은 이달 연수를 마치고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신임 지점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전국의 거래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윤 행장은 이날 대화에서도 경영철학, 건강관리, 취미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 행장은 “헌법과 중소기업은행법에 명시된 중소기업 보호와 육성은 IBK의 존재 이유”라며 “사명감을 갖고 중소기업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혁신금융을 통해 중기금융 혁신을 앞당기고 바른경영 정착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IBK를 만들어 가자”며 “디지털 전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기존 관계형 금융에서 벗어나 금융주치의로서 전문성 있고 실력 있는 금융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스마트하게 일하면서 직원들과 유연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리더가 돼달라”며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을 조언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윤 행장은 직원 모두가 격의 없이 소통하는 기업은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스킨십 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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