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시공, ‘THE GL(더 지엘)’ 최고 83.71 대 1로 청약 마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5 08:59

28일 당첨자 발표, 29일~30일 계약 진행… 2024년 6월 입주 예정

‘THE GL(더 지엘)’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THE GL(더 지엘)’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경기도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THE GL(더 지엘)’에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며 모든 타입의 청약이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3일 진행된 오피스텔 더 지엘의 청약 접수 결과는 총 420가구 모집에 5877명이 접수해 평균 13.99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60㎡ 타입(3군)으로 83.71 대 1(기타 접수 기준)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더 지엘은 한강 조망권, 편리한 서울 접근성, 풍부한 배후 수요, 쾌적한 주거 환경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됐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며 “또한 한강 조망을 특화한 설계가 도입되는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더 지엘은 지하 6층~지상 23층, 1개 동, 총 420가구 규모다. 연면적 약 12만8782㎡, 2개 동, 총 832가구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GL메트로시티 한강, 근린생활시설(58가구) 등과 함께 복합 콤플렉스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 브릿지 가든, 미러폰드 가든, 센트럴 가든 등 휴식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의 3층은 테라스 특화 설계 타입(일부 세대 제외)으로 계획됐다. 4층~23층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일부 세대 제외). 이와 함께 단지는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남향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다.

더 지엘의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현대건설만의 스마트홈 플랫폼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언제 어디서든 조명·가스밸브·세대 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제어할 수 있다.

더 지엘의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계약은 29일~30일 2일간 진행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425-94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현재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은 더 지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