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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임직원 ‘착한 걸음’ 캠페인 진행…취약계층 건강돌봄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08:59

인당 일 최대 200 마일리지 적립 가능

최원석 BC카드 사장(오른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왼쪽)이 지난 21일 비대면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BC카드

최원석 BC카드 사장(오른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왼쪽)이 지난 21일 비대면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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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C카드가 임직원 걷기를 통해 지역사회 국가 유공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착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착한 걸음’ 캠페인은 서울 중구청의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을 활용해 캠페인에 신청한 BC카드 임직원이 일별 목표한 걸음 수 달성 시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1마일리지당 1원이며, 인당 일 최대 200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BC카드는 임직원 500여명이 6월 한 달 동안 쌓은 마일리지만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중구 내 국가 유공자 와취약계층의 건강돌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BC카드는 ‘착한 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중구청 앞 광장에서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서양호 중구청장, BC카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 중구 관내 다양한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원석 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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