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글로벌 무대서 CDMO 기술력 알린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23:20

'바이오 디지털 2021'서 10년간의 업적, 사업 계획, 비전 발표
1대1 인터뷰·온라인 동영상 등 CDMO 경쟁력 알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2021’에 참가해 개회사를 진행했다.

존림 대표는 15일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장, 제레미 레빈 오비드 테라퓨틱스 대표가 진행하는 발표 세션의 개회사 연사로 나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쌓은 지난 10년의 업적과 사업 확장 계획, 비전 등을 업계 리더들에게 소개했다.

존림 대표는“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가 마주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높은 품질과 빠른 속도, 효율성을 기반으로 모더나의 mRNA-1273 백신의 무균 충전 및 마감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위탁 생산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온 만큼 위탁 개발부터 바이오 안전 테스트, 무균 충전 및 마감 공정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발전시킨다는 미션으로 여러분에게 보다 큰 성공을 더 빠르게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바이오 디지털 2021'은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한 행사다.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간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첫해인 2011년부터 2019까지 9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이 행사에 참가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 이후에는 가상 전시관을 구축해 고객사와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고객사 1대 1 미팅을 활발히 진행하며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객에 회사의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샘맥아워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무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COVID-19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장준영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룹장은 토니 길 바이오 포럼 리더와의 일대일 인터뷰에 참여해 바이오 시장 동향 및 CDMO 산업 트렌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CDMO 차별화 된 서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메리츠, 홈플러스 추가 지원 놓고 이견...대주주 책임론 재부각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지원 조건을 놓고 MBK파트너스(MBK)와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가 정면충돌한 가운데, 최대주주 MBK에 대한 책임론이 다시 부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통해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 원 규모 DIP 금융 지원을 의결했다. 단 자금 집행 조건으로 대주주 MBK와 김병주 MBK 회장의 보증을 내걸었다. 이에 MBK는 이미 홈플러스에 상당한 지원을 했다며 메리츠의 지원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MBK는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4000억 원 규모의 자금과 신용을 부담했다는 입장이다. 김병주 회장의 개인증여 400억 원과 대출보증, MBK의 DIP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업계 일각에서는 2 에쓰오일·중국 두 고래 사이에 ‘새우’ 된 대한유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정부 주도로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시계가 흐르고 있지만, 국내 3대 석유화학 단지 중 하나인 울산 셈법은 복잡하다. 입주 기업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뛰어난 자산 회전 효율로 버텨온 대한유화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정부와 NCC 업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추진해왔다. 대산·여수·울산 등 국내 3대 석유화학 단지 가운데 울산은 진척이 가장 더딘 편이다. 울산에 입주한 SK지오센트릭, 대한유화, 에쓰오일 등 3개사 이해관계가 상이하기 때문이다.SK지오센트릭은 NCC 감축 필요성에 공감하는 쪽이다. 설비가 상대적으로 노후했고 그룹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맞물려 중장기적 구조 개편이 필요하 3 LG디스플레이, FCF(잉여현금흐름) 다시 마이너스 전환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지만 얼굴 표정은 생각보다 밝지 않다. 한 가지 딜레마가 그를 답답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다.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 미래 경쟁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가 놓여있다.LG디스플레이는 2022년과 2023년 연속해서 2조 원 넘는 대규모 적자를 냈다. 중국 저가 LCD 공세와 코로나 호황 직후 닥친 글로벌 경기 침체로 OLED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신용등급 강등으로 위기에 몰린 회사는 모회사 LG전자로부터 조 단위 장기 차입과 함께 상장 이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지난 2023년 말 정철동 사장이 LG디스플레이 최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