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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초간편든든플러스종신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9 11:51

2년 내 수술했어도 가입가능

사진 = 삼성생명

사진 =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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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이 초간편든든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한다.

삼성생명은 2년내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초간편든든플러스종신보험'(이하 ‘초간편종신’)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간편종신보험은 2년내 입원 또는 수술을 한 경우에 고객이 보험사에 고지해야 했다. '초간편종신'은 최근 3개월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5년내 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으로 인한 진단∙수술∙입원 이력만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년내 입원 또는 수술을 했거나 5년내 만성신장질환으로 입원하여 투석을 받은 적이 있다면 기존 간편보험은 가입이 불가능했으나, 이 상품은 가입할 수 있다.

'초간편종신'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보장하며 가입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특약을 통해 유병력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보장하며 총 11종의 특약을 선택할 수 있어 진단, 입원, 수술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초간편종신'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지난 후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주보험 기준 만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특약은 3년 또는 15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단, 갱신시 보험나이증가 및 기초율 등의 변동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초간편종신'은 고령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여 기존 간편종신보험에도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됐다”라며 “사망뿐 아니라 3대 질병 진단·수술 보장을 원하는 유병자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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