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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무라벨 PB생수 ‘ 얼쑤얼水’ 리뉴얼 출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8 09:19

병뚜껑에 멸종위기 동물 7종 이미지 담아

세븐일레븐이 PB생수 ‘ 얼쑤얼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PB생수 ‘ 얼쑤얼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세븐일레븐이 무(無)라벨 PB생수 ‘얼쑤얼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무라벨 생수 ‘얼쑤얼水’는 지구의 ‘Earth’와 물 ‘수(水)’가 합쳐진 말로 ‘지구를 지키는 물’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얼쑤얼水’는 무지 형태의 패키지로 상품 표면에는 어떤 인쇄물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 병뚜껑에는 7종의 멸종위기 동물 그림을 넣어 환경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븐일레븐 무라벨 생수 ‘얼쑤얼水’는 500ml와 2L로 판매가는 각각 600원, 12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인스타그램 ‘얼쑤얼水 마시고 호캉스가자’ 이벤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멸종위기 동물 7종 병뚜껑을 모아 환경보호 메세지와 인증숏을 올리면 주차별로 7명씩 추첨해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고상봉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얼쑤얼水는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사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고민하고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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