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애큐온캐피탈, 여의도금융센터 여의도 IFC 빌딩으로 확장 이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1 08:58

올해 영업자산 5000억원 이상 확보 목표

애큐온캐피탈이 지난 30일 여의도금융센터를 Two IFC 건물 2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사진=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이 지난 30일 여의도금융센터를 Two IFC 건물 23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사진=애큐온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기업금융(IB) 강화를 위해 여의도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금융사를 비롯해 상장·비상장 기업과 중소 벤처기업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금융 관련 정보도 보다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30일 여의도금융센터를 서울 여의도 IFC 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018년 11월 기업금융 고객 접점 확대와 딜 소싱(투자처 발굴) 강화를 위해 여의도 심팩빌딩 12층에 애큐온 여의도금융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여의도금융센터는 증권사·회계법인·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상담 영업을 진행하고, 기업고객에 대한 여신과 기업 운영자금·유동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체투자, 인수금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이달말 기준 여의도금융센터의 영업 자산은 3500억원 규모로, 이번 확장 이전으로 올해 연말까지 영업자산을 5000억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인 애큐온저축은행과의 기업금융부문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는 “이번 여의도금융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다양한 금융 분야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카드사 스테이블코인 선점 과제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방선거 마무리로 미뤄질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철 회장 내정자 취임 후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 지위 획득, 시장 선점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개최한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회추위원들의 과반 득표를 얻어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단독 후보로 결정됐다.이번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공모에는 이례적으로 관 출신이 없는 민간 출신 경쟁이었던 만큼, 업계 이해도가 가장 높은 인물이 이사회의 표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우리 2 4일 차기 여신협회장 결정…박경훈·이동철·윤창환 3파전 이사회 선택은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여신금융협회는 전신 리스협회부터 신용카드협회와 합병, 2003년 카드사태를 겪은 후, 상근 체제로 전환되며 명실상부 대표 금융협회로 자리잡았다. 회장이 임기 중 금융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민간, 관료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협회로 자리잡았다. 8개월 만에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재개된 가운데, 여신금융협회와 협회장 역사를 돌아보고 13대 여신금융협회장 전망을 진단한다. <편집자주>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최종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로 낙점된 가운데, 4일 차기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결정하는 최종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진행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빛 본 건전성 중심 전략…대손충당금·연체율 감소에 순익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이 1년 만에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취임 후에 진행했던 건전성 중심 전략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 보고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올해 1분기 순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 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금융 유의자산을 지속 감축시키고 있으며 ,리테일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기업금융, 리테일 건전성 집중 관리에 따라 올해 1분기 매매평가손실, 대손충당금이 대폭 감소했다"라고 말했다.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