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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1 13:55

맞춤형 우대조건으로 쉽게 금리 채우기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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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3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이 6.9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10%를 제공하지만 우대금리만 3.80%p를 추가 제공한다.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은 계열사 DB손해보험의 상품과 연동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적금 가입 이후부터 적금 만기 30일 이전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보험가입기간 1년으로 보험료 30만원 이상 신규가입하거나 갱신해 적금만기 시까지 보험계약 유지한 경우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우대금리로만 4.00%p를 제공한다. 시중은행 적금 상품의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합산한 금리보다 높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최초 개설한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적금 가입시 연 1.00%p를, 적금 가입 시점 예금주 신용평점에 따라 최대 3.00%p 우대해준다.

웰컴저축은행의 다른 상품인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우대금리 3.50%p를 포함해 최고 연 5.00%를 제공했다.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자동납부 실적이 월 2건 6개월 이상 있는 경우 3.00%p를, 웰컴 입출금통잔 평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1.50%p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은 5.00%를 제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은 기본금리로만 3.50%를 제공했으며, 우대이율 최고 연 1.50%p를 제공한다. 입출금계좌에서 페퍼룰루적금2030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시 1.00%p를, 마케팅에 모두 동의하면 0.50%p를 추가 제공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은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의 적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은 4.10%를 제공했으며, 우대금리는 최대 2.00%p를 제공했다.

적금에 3명 이상 동시 가입하면 0.30%p를, 5명 이상은 0.50%p를 제공하며, 방카슈랑스 가입 후 3개월 이상 보유 또는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3개월이내 30만원 이상 사용 및 6개월 유지하면 최대 1.50%p를 제공한다.

간단한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되거나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도 있다.

유진저축은행의 ‘유진 m스마트 정기적금’은 별도 우대조건없이 2.90%를 제공했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의 ‘Hi!예가람e정기적금’, ‘직장인 Plus정기적금’과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잔돈모아올림적금’, 유진저축은행의 ‘e정기적금’ 등은 2.80%를 제공했다.

특히 웰컴저축은행은 간단한 우대조건으로 추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은 8회 이상 당행 입출금통장 통한 자동이체로 납입 시 연 1.00%p 우대해준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 등은 4.10%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최대 2.20%p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월평균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2.20%p를 제공한다.

이어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m정기적금’은 계약기간 3분의 2회 이상 웰컴저축은행의 입출금통장 자동이체 시 연 0.80%p를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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