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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10%…청주·참저축은행 예금 상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1 13:45

비대면 가입 상품 다수…우대조건도 꼼꼼하게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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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3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청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정기예금’과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정기예금’ 등이 2.1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이 2.06%를 제공했으며,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04%p 하락하면서 2.02%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주 2.05%를 제공했던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은 0.04%p 하락해 2.01%를 기록했으며, 1.30%를 제공했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은 0.71%p 상승해 2.01%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들은 별도 우대금리 조건없이 연 2%대의 고금리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번거로움없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지난주 금리 2.00%를 제공했던 많은 예금 상품들의 금리가 하락했지만 여전히 많은 상품이 금리 연 2.00%를 제공했다.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정기예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모바일정기예금’·‘정기예금’,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예금’·‘정기예금’ 등이 2.00%를 제공했다.

또한 진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M-정기예금’과 영진저축은행의 ‘SB톡톡-정기예금’·‘e-정기예금’·‘m-정기예금’,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화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비대면-정기예금’ 등은 전주대비 0.10%p 하락하면서 1.9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영진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이 12개월 이상인 정기예금 만기수령액의 이하 금액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하면 금리 0.10%p를 추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제공한다.

남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또한 저축은행 정기예금 대부분이 비대면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예금’과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2.10%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2.06%를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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