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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연임 성공…사내이사 이경근·김중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2 06:00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사외이사 선임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 사진 = 한화생명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 사진 =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사내이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사업지원본부장,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 클러스터가 신규 선임된다.

한화생명은 3월 1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재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의결한다.

사내이사로는 이경근 사업지원본부장, 김중원 컴플라이언스 클러스터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사외이사로는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을 재선임하고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조현철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

작년 한화생명 당기순익은 19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8%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도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14조7750억원, 보장성 수입보험료도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함 7조603억원으로 증가했다.

4월 신설 예정인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도 확정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약 540개 영업기관, 1400여명 임직원, 설계사 2만명 등의 초대형 판매 전문회사다.

한화생명은 지난 18일 열린 2020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립으로 추가 생명보험, 손해보험 물량 확대로 1200억원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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