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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산업협회-한국사회투자,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4 15:31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왼쪽)과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오른쪽)가 지난 3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핀테크산업협회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왼쪽)과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오른쪽)가 지난 3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핀테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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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한국사회투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한국사회투자는 지난 3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와 투자 연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하고, 인적 자원을 교류하며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핀테크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320개 핀테크 기업을 회원사로 둔 금융위원회 설립인가 협회로 지난 2016년 설립됐다. 류영준닫기류영준기사 모아보기 카카오페이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와디즈 등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사회투자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임팩트투자사·액셀러레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 등의 사회혁신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과 액셀러레이팅, 임팩트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회원사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산업 발전과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금융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역할도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사회투자만의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투자로 핀테크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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